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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전 임무 주간 돌연변이

122주차

123주차

124주차

빠른 학살자
(Quick killers)
(과거의 사원)

불안전한 환경
(Unstable Environment)
(아몬의 낫)

미정






1. 개요

123주차: 불안전한 환경 (Unstable Environment)

임무

 아몬의 낫



 

파일:SC2_Coop_Mutators_tornadoes.png

회오리바람

회오리바람이 지도 곳곳을 돌아다니며 경로에 있는 플레이어 유닛을 밀쳐내고 피해를 줍니다.

파일:SC2_Coop_Mutators_lavaburst.png

용암 폭발




용암이 지상의 무작위 위치에서 주기적으로 분출되어 플레이어의 지상 및 공중 유닛에게 피해를 줍니다.


 

파일:SC2_Coop_Mutators_timewarp.png


시간 왜곡

 

 

적의 시간 왜곡이 주기적으로 지도 곳곳에 배치됩니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의 게임 모드 협동전 임무의 123주차 돌연변이 임무.





2. 돌연변이원

2.1. 회오리바람



파일:SC2_Coop_Mutators_tornadoes.png


 회오리바람


회오리바람이 지도 곳곳을 돌아다니며 경로에 있는 플레이어 유닛을 밀쳐내고 피해를 줍니다.


지상에서 회오리바람이 휘젓고 다니고 있으며, 부딪히는 모든 유닛에게 25의 피해를 입히며 튕겨낸다. 시야 내에 있는 회오리바람은 미니맵에 표시되기 때문에 계속 보고서 피해야 한다.

버그크래프트답게도 보너스 목표 지역에 이 회오리바람이 있으면 보너스 목표가 진행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아몬의 낫의 보너스 목표가 '해당 지역의 아몬의 세력을 몰살'해야만 완료가 되는데, 회오리바람도 아몬의 유닛 판정이라서 생기는 문제. 따라서 보너스 목표 지역의 깊숙한 곳에 회오리바람이 있다면 해당 게임에서는 보너스를 그냥 무시하는 게 낫다.


2.2. 용암 폭발


파일:SC2_Coop_Mutators_lavaburst.png

용암 폭발



용암이 지상의 무작위 위치에서 주기적으로 분출되어 플레이어의 지상 및 공중 유닛에게 피해를 줍니다.



용암이 방출되어 닿는 모든 대상에게 엄청난 지속딜을 입힌다. 수백수천의 체력을 가진 구조물조차도 용암에 닿으면 몇 초를 못 버틴다. 다행히 멀티 지역은 자원 채취를 위한 최소한의 구역만큼은 보장해주기 때문에 멀티 활성화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2.3. 시간 왜곡



파일:SC2_Coop_Mutators_timewarp.png

시간 왜곡

적의 시간 왜곡이 주기적으로 지도 곳곳에 배치됩니다.


지도 곳곳에서 이동 속도, 공격 속도, 투사체 속도, 구조물 돌아가는 속도 등을 모두 떨어뜨리는 시간 왜곡들이 배치된다. 시간 왜곡 단독으로는 유닛들을 느리게 한다는 점 빼면 괴로울 것이 없지만, 상단의 두 장판들을 피하기 어렵게 서포트한다는 점에 의의가 크다.

미구현된 데이터 목록에서는 시간 왜곡이 빠져 있었으나 갑자기 추가되었다.


3. 공략

간만에 등장한 아몬의 낫에서의 돌연변이. 다만 첫 아몬의 낫 돌연변이였던 자업자득에 비하면 훨씬 쉬운 편이다.

세 개의 돌연변이원 모두 지상에서 장판을 깔아놓는 돌연변이원이기 때문에 지상 경로로 가로질러 가는 것은 매우 위험한 모험이다. 시간 왜곡이 발목을 붙잡을 뿐만 아니라, 장판으로부터 도망치기도 어렵게 만든다. 다행히 해당 장판들은 모두 지상에 깔리기 때문에 공허그림자 혼종 부근에 있는 절벽길로 공중 유닛들을 끌고 다니면 한결 낫다.

그렇다고 공중 유닛들로 어택땅을 하라는 뜻은 절대 아닌데, 세 개의 장판 모두 공중이라고 봐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시간 왜곡으로 묶어놓고는 그 자리에서 용암을 뿜어내서 공중 유닛들을 모두 불태워버리는 그림이 등장하기도 쉽다. 애시당초 세 개의 돌연변이원이 모두 어택땅을 지양하기에, 전장으로 나간 병력들의 상황을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간왜곡의 경우 멀티에서도 버젓하게 나타나는데, 생산건물 방어건물 모두 영향을 받고 자원채취에도 영향을 받게 되므로 정말 중요한 구조물들은 본진에 밀어넣는 것이 좋다. 다만 안 그래도 좁아터진 본진이 이로 인해 더 좁아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구조물을 많이 짓지 않아도 되는 사령관이 플레이하기 편하다.

데하카, 스투코프, 테란사령관의 경우, 본진에 멀티 사령부를 미리 짓지 않는 것이 좋다. 미리 만들어도 용암폭발을 요리조리 피해가며 움직여야 하는데, 만약 경로에 시간왜곡이 걸리고 그 위에 용암폭발까지 튀어나오면 아포칼리스크도 버틸수 없는 무식한 딜을 받는 사령부가 버틸 수 있을 리가 없다.

영웅유닛만으로도 쉽게깰 수 있다면 영웅에 올인하는 편이 더 쉽다. 컨트롤하는 유닛수가 적어 장판 돌연변이를 쉽게 피할 수 있기 때문

보너스 목표의 경우 포기하는 것이 좋다. 보너스 구역 옆에 시간왜곡, 회오리바람, 용암 폭발 등이 있으면 그것들을 적으로 인식해 활성화 되지 않는다.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123주차 돌연변이가 돌아왔습니다.

이번주 돌연변이는

무난히 깨실 수 있는 난이도로 예상됩니다.

스타크래프트2 유저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123주차 돌연변이 빠른 학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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