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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전 임무 주간 돌연변이

42주차, 111주차

43주차, 112주차

44주차, 113주차

적대적인수
(
Hostile Takeover)
(코랄의 균열)

죽음의 위협
(Grave Danger)
(과거의 사원)

악당 연맹

(Injustice League)

(코랄의 균열)





1. 개요

43주차: 죽음의 위협(Grave Danger)

임무

과거의 사원

설명

죽음을 모르는 괴물들이 젤나가 사원을 포위합니다. 아몬의 세력은 죽음을 맞이하면 감염체를 일으켜 결국에는 무시무시한 병력들로 요새를 초토화시킵니다. 공허 부활자를 처치해서 죽은 자들을 되살리지 못하게 막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학살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파일:SC2_Coop_Mutators_voidreanimators.png

공허 부활자

공허 부활자가 전장을 돌아다니며 죽은 적을 되살립니다.

파일:SC2_Coop_Mutators_walkingdead.png

감염자의 행진


적 유닛이 죽으면 그 유닛의 체력에 따라 정해진 수의 감염된 테란이 생성됩니다.

 

파일:변성.png

변성


적 유닛들이 피해를 줄 때마다 일정 확률로 더욱 강력한 유닛으로 변합니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의 게임 모드 협동전 임무의 43주차, 112주차 돌연변이 임무.





2. 돌연변이원

2.1. 공허 부활자


파일:SC2_Coop_Mutators_voidreanimators.png

공허 부활자

공허 부활자가 전장을 돌아다니며 죽은 적을 되살립니다.



35주차 화장에 등장했던 돌연변이원. 화장때와는 달리, 공격경로가 단순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난이도를 상승하는 요인이 되었다. 제때 끊지 않으면 후술한 돌연변이와 시너지를 일으켜 게임을 망하게 만드는 돌연변이원.



2.2.  감염자의 행진


파일:SC2_Coop_Mutators_walkingdead.png

감염자의 행진

 적 유닛이 죽으면 그 유닛의 체력에 따라 정해진 수의 감염된 테란이 생성됩니다.



1주차 망자의 열차, 26주차 대화재에 등장했던 돌연변이원. 커져가는 위협에서의 에일리언 부화가 감염자의 행진으로 바뀌었다.



2.3. 변성


파일:변성.png

변성

적 유닛들이 피해를 줄 때마다 일정 확률로 더욱 강력한 유닛으로 변합니다.



20주차 커져가는 위협, 31주차 적자생존에 등장했던 돌연변이원.








3. 공략

다소 까다로운 임무. 돌연변이원 구성이 커져가는 위협과 구성이 비슷한데, 커져가는 위협은 어떻게든 혼종이 되면 피해가 극심해지는 임무였다면, 죽음의 위험은 공허 부활자가 죽었던 유닛들을 부활시켜 변성의 기회를 다시 줘서 스노우볼을 굴리는 형태가 되겠다. 따라서 공허 부활자를 저격하는 능력과, 동시에 2개 이상의 입구를 커버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첫번째 공허 분쇄자가 나오고 난 후에 본격적으로 난이도가 상승되는데, 이때 11시, 5시에 공격이 진행될 뿐더러, 공허 부활자가 3개의 공격경로에서 스노우볼을 굴리기 시작한다. 특히 살변갈링링의 경우 거의 깨기가 힘들 정도로 난이도가 상승하는데 기껏 다 막아놓고도 갈귀 폭발로 사원이 작살나는 경우가 있다.

공격담당과 방어담당을 나누기엔 각각의 돌연변이가 일으키는 시너지가 만만치 않으므로 초반부터 패널스킬을 돌깨는데 쓰고 방어를 오로지 동맹에서 맡기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공허 부활자는 병력이 죽었던 곳에서 부활을 시작하므로 되도록이면 사원 근처에서 공세를 막아서 사거리가 긴 유닛으로 안전하게 잡을 수 있게 해주던지, 아니면 공허 부활자는 건물이 없으면 그 지역에서 아예 나타나지 않으므로 초반부터 아예 싹 밀어버려서 그 지역에서 다시는 공허 부활자가 나오지않게 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공허 부활자를 사원근처에서 부활을 하게끔 유도하는 방법은 아르타니스(폭풍함), 스완(공성 전차, 천공기), 카락스(초석), 아바투르(살모사), 알라라크(본인, 승천자, 분노수호자) 스투코프(무리 여왕)가 쓰면 좋고. 해당지역을 초토화시켜서 공허 부활자가 아예 안나오게 하는 방법은 레이너(부활자가 있으면 지뢰 소모가 극심하다), 자가라, 보라준이 쓰면 좋다. 케리건과 노바는 각각 영웅으로 기지 근처에 오는 부활자를 잡기도 좋고 적 기지를 초토화 시키는 것도 좋기 떄문에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

단 기지를 초토화시킬때는 짤짤이해봐야 금방 복구하므로 한번에 확 밀어버리거나 가장 깊숙히있는 시작건물과 일꾼부터 잡아야한다.

스완이나 카락스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7시 적기지 근처부터 방어선을 형성하거나 첫 분쇄자가 나오기전에 미리 10시나 4시쪽 바위를 깬 다음, 후반 분쇄자가 나오는 위치인 적 기지 바로 앞에(나오는 위치에 돌이 있어서 분간하기가 쉽다) 방어선을 형성해서 알박기를 하면 공허분쇄자를 나오자마자 퇴근시켜버릴 수 있다. 이 때 상대가 저그면 전진알박기는 그냥 접는 것이 낫고, 시작부터 전진알박기를 할경우 케리건, 자가라, 알라라크, 노바처럼 초반부터 확실하게 지원을 해줄수있는 사령관이여야 한다. 10시와 4시 방어선을 형성한지 얼마 안됐을때는 곧바로 들이닥치는 혼종웨이브에 무조건 쓸려나가므로 반드시 패널스킬을 아껴뒀다가 지원을 해줘야한다.

살변갈링링이 아니면 마지막에 나오는 공허 분쇄자는 무시하면서 진행하는게 편할 수도 있다. 이 때쯤이면 AI의 공세가 심해져서 유닛으로 방어를 맡는 경우엔 쉽게 접근하기도 어렵고 놔둬도 대체로 아군측 방비가 잘 되어 있다면 사원 체력 1000 미만인 상황에서 클리어가 된다.

추천 조합은 방어에 유리한 (레이너, 노바, 스완, 보라준)+카락스 조합. 예외적으로 스투코프는 기본적으로 방어 능력이 뛰어난 사령관이나 변성에 제대로 카운터를 맞아서 좋지 않다. 나머지 사령관들은 솔직히 그렇게 썩 좋은 편이 아니다. 특히 카락스가 조합되지 않으면 클리어가 어렵다.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112주차 돌연변이가 돌아왔습니다.

난이도는 공허 부활자만 주의해주시면 

무난한 난이도로 예상됩니다.

스타크래프트2 유저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112주차 돌연변이 죽음의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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