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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전 임무 주간 돌연변이

34주차, 103주차

35주차, 104주차

36주차

극한의 값어치
(The Ultimate Price)

(천상의 쟁탈전)

화장
(Cremation)
(광부 대피)

보호막 가동

(Shield Up!)
(공허의 출격)








1. 개요

35주차, 104주차 : 화장(Cremation)

임무

광부 대피

설명

아몬이 감염체를 무기화했습니다. 감염체가 죽을 때마다 지면이 불타고 공허 부활자가 그들을 가차없이 새롭게 되살려 냅니다. 불길에 맞서 목숨을 걸고 함선을 지키십시오.

 

파일:SC2_Coop_Mutators_voidreanimators.png

공허 부활자

공허 부활자가 전장을 돌아다니며 죽은 적을 되살립니다.

파일:SC2_Coop_Mutators_firefight.png

불타는 대지


적 유닛이 죽으면서 그 위치에 불길을 일으킵니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의 게임 모드 협동전 임무의 35주차 돌연변이 임무.





2. 돌연변이원

2.1. 공허 부활자


파일:SC2_Coop_Mutators_voidreanimators.png

공허 부활자

공허 부활자가 전장을 돌아다니며 죽은 적을 되살립니다.



공허 부활자는 지상 유닛이며 보호막 200, 체력 200, 자체 공격력은 없다. 설명 그대로 전장을 돌아다니면서 죽었던 적들을 부활시킨다. 이동하면서 병력을 생성하는 것을 보면 명백히 공허 균열의 하위 호환. 단, 처치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스스로 부활하는데다 부활 대상을 가리지 않아 혼종까지 부활시키는데, 대피선 호위와는 별개로 부활자는 지속적으로 본진 방향으로 오는지라 공세 출현 타이밍에만 방어에 집중하면 되던 기존 광부 대피와는 달리 방어선을 어느 정도 굳혀 둘 필요성이 있다. 멀티를 확보하게 되면 부활자는 멀티 방향으로만 오므로 본진 수비보다는 멀티를 빠르게 확보하고 멀티 지역에 방어선을 굳히는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부활자는 공격 우선순위가 낮기 때문에 보이면 공격 대상으로 찍어주는 게 좋다.

멀티가 있을 경우, 공허 부활자는 멀티 기준 12시 방향 입구, 멀티 오른쪽 수송선에서 약간 위쪽에 소환된다.



2.2. 불타는 대지


파일:SC2_Coop_Mutators_firefight.png

불타는 대지

적 유닛이 죽으면서 그 위치에 불길을 일으킵니다.


전쟁은 지옥, 불타는 군단, 대화재에 나왔던 돌연변이원.





3. 공략

광부 대피 임무에서의 첫 돌연변이. 돌연변이원 이름처럼 죽은 자들을 화장하는 것이 그 임무이다. 불타는 대지 돌연변이원이 반영된 만큼 체력이 낮은 유닛들이 쓰러지기 쉬우니 유의하고 시작할 것.

이번 돌연변이는 공허 부활자의 빠른 제거와 불타는 대지를 최대한 피해다니는 것이 핵심이다. 두 가지 돌연변이원이 별거 아닌거같이 보이지만 불타는 대지가 섞여있다 보니 아차 하는 사이에 유닛들이 불길에 녹아내리는 상황을 볼 수 있다.

공허 부활자는 체력 200, 보호막 200인 지상 유닛으로 나오는데, 개성있게 생겨서 눈에 잘 띄니 보이는 족족 제거해주면 된다. 가만히 두면 강령술사 같이 적 유닛들을 부활시키는데, 이 부활된 유닛들 또한 다시 불타는 대지와 시너지를 일으키니 빠르게 제거해줘야한다. 별거 아닌 유닛으로 보이지만 문제는 맵에 나타났다는 표시가 전혀 안 뜨며 몇 기 이상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엄청난 물량 때문에 아무리 화력이 높아도 감당이 안 된다. 적 공세가 스카이 체제가 아닌 이상 공중 유닛으로 클리어하기 쉬우므로 공중 유닛으로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불타는 대지 돌연변이원이 사령관들에게 은근 고난을 안겨주는데,이에 대처하는 방법은 세 가지다. 접근하기 전에 녹여버리던가, 물량으로 밀어버리던가, 잘 피해다니던가. 첫 번째는 공성 전차 등을 보유한 테란 사령관이나 강력한 원거리 공격 유닛을 지니고 있는 사령관들에게 유효한 방법이다. 두 번째는 압도적인 물량을 자랑하는 사령관에게 유효하겠으나, 불타는 대지 때문에 물량으로 밀려고 하다 대부분 불바다를 극복하지 못하고 녹아버린다. 따라서 물량보다는 화력에 투자해서 후딱 깨는 편이 낫다.

대화재와는 다르게 대피선을 지키기 위해서는 근처에 있는 적들의 전초기지를 밀어야 하는데, 건물을 부수는 중에 접근하는 적 유닛들이 불길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중앙 멀티 앞의 첫 번째 대피선이 감염된 상태로 시작할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땐 다른 곳의 대피선을 지키러 가야 한다. 이곳은 초반 병력으로 지키기가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초반에 강한 사령관이 아니라면 곤란한 경우가 많다.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104주차 돌연변이가 돌아왔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유저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104주차 돌연변이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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